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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책 7

2022년 4월 11일에 구입한 책

인생이 지옥처럼 느껴질 때 저 자 : 마샤 리네한 출판사 : 비잉 출판일 : 2022. 04. 06 삶이 지옥까지는 아니지만 전쟁터인 사람들에게 고통을 이겨내는 삶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해서 사게 되었다. 힘들 때도 많고 고통스러울 때도 많지만 이 책을 읽고 좀 더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고, 포기하지 않는 작가의 삶을 통해 지옥도 수용할 수 있는 마음을 키울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는 책이다.

2022년 4월 9일에 구입한 책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 제 목 : 인간관계론 저 자 : DALE CARNEGIE 출판사 : Simon & Schuster 출판일 : 2010. 05. 01 How to Stop Worring and Start Living 제 목 : 자기관리론 저 자 : DALE CARNEGIE 출판사 : Pocket Books 출판일 : 1985. 05. 01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고 영어 원서로도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아직 영어단어 공부 중이라서 언제 읽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열공해서 하루라도 빨리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샀다. 책을 받고 크기가 너무 작아서 조금 실망했다. 공부할 목적으로 단어 밑에 뜻도 적어가면서 공부하려고 했는데 간격이 촘촘해서 ..

2022년 4월 8일에 구입한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저 자 : 로버트 기요사키 출판사 : 믿음인 출판일 : 2018. 02. 20 20년이면 세상이 많이 바뀌었는데도 여전히 인기가 있는걸 보면 기본적인 원칙들을 배울 수 있는 책일것 같다.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의 사고방식을 비교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어서 사게 되었다. 나의 사고 방식은 어디에 가까운지 알 수 있을 것 같고 부자의 사고방식으로 바꿀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는 책이다.

2022년 3월 21일에 구입한 책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저 자 : 데일카네기 출판사 : 미래지식 출판일 : 2015. 06. 20 데일카네기 성공대화론 저 자 : 데일카네기 출판사 : 미래지식 출판일 : 2015. 06. 20 장자 - 내편 저 자 : 장자 출판사 : 홍익출판사 출판일 : 2021. 08. 23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읽고 너무 좋아서 자기관리론과 성공대화론도 읽고 싶어서 사게 되었다. 책을 읽고 그중 한 두개라도 실천하려고 노력하면 좀 더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는 책이다. 장자-내편은 워낙 유명한 고전이라 아직은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읽어두면 좋을것 같아서 사게되었다.

2022년 3월 12일에 구입한 책

분열의 시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저 자 : 피터 T. 콜먼 출판사 : 상상스퀘어 출판일 : 2022.03.09 신박사 TV에서 추천하는 책은 가능하면 모두 읽고 그중에 특히 필독서라고 하는 책은 구입해서 읽으려고 노력 중인데 이 책은 복잡계를 구체적으로 써놓은 초대박 책이라는 말에 구입하게 되었다. 다만 난이도가 매우 높아 책이 많이 어렵다고 하는데 일단은 사놓고 좀 더 많은 책을 읽은 후에 읽어보려고 한다. 책장에 꽂힌 이 책을 보면서 동기 부여를 받기 위해 구입한 것도 있다.

2022년 2월 24일 도서관에서 빌린책

최악을 극복하는 힘 저 자 : 엘리자베스 스탠리 출판사 : 비잉 출판일 : 2021. 07. 21 힘든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수행법을 알려 준다고 해서 빌려보았다. 전에 한 번 빌렸었는데 반 정도밖에 읽지 못해 다시 빌린 책이다. 책이 두꺼운 데다 내용이 어려워서 대여 기일 안에 다 읽지 못해서 이어서 끝까지 읽어보려고 빌렸다. 새로 일을 시작하고 몸도 마음도 스트레스로 많이 지쳐있어서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은데 아직 내가 읽기엔 어려운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조금이나마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면 그걸로도 충분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2022년 2월 16일에 구입한 책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저 자 : 톰 올리버 출판사 : 브론스테인 출판일 : 2022.1.26 유튜브 신박사TV에서 보고 산 책이다. 영상 제목 자체가 찐졸꾸러기에게 추천하는 책이라고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사유의 확장과 정체성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일것 같아서 기대가 되는 책이다. 아직 찐졸꾸까지는 아니지만 약졸꾸라서 어렵지 않을까 걱정도 좀 되지만 다른 책들에 비해 두꺼운편이 아니라서 부담이 덜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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