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번 이상 감사하다는 말을 적어 보아요. 힘들 때 위로가 되고 기분을 환기시켜 줘서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 줘요. 핸드메이드 원단 가르기가 칼라랑 비조 빼고 큰 부분은 다 끝나서 감사합니다.처음 원단을 가를 땐 오래 걸릴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날 것 같아 기대돼서 감사합니다.만들고 싶은 옷이 많아서 좀 더 실력을 키워서 속도도 빨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동기부여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감사 표현을 해 보세요. 딱히 감사할 일이 없어도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니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창세기40장 1그 후에 애굽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 주 애굽왕에게 범죄한지라 2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