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번 이상 감사하다는 말을 적어 보아요.
힘들 때 위로가 되고 기분을 환기시켜 줘서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 줘요.
- 날씨가 추워서 나가기 싫었지만 산책을 하고 오니 몸도 따뜻해지고 소화도 된 것 같아 감사합니다.
- 귀찮지만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고 어떻게든 움직이려고 노력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잉크 차트를 만들려고 하니까 이쁜 잉크들이 계속 눈에 들어와서 어떤 걸 살지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감사 표현을 해 보세요.
딱히 감사할 일이 없어도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니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창세기10장
26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27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그들이 거주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이었더라
31이들은 셈의 자손이니 그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32이들은 그 백성들의 족보에 따르면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그 땅의 백성들이 나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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