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번 이상 감사하다는 말을 적어 보아요. 힘들 때 위로가 되고 기분을 환기시켜 줘서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 줘요. 라운드넥 코트 소매 부분이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짝꿍쌤한테 도움을 받아서 해결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소매 부분에 스티치까지 넣으니 부자연스러워 보이지 않아서 이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합니다.품평회를 했는데 같은 원단에 같은 디자인으로 옷을 만들었는데도 느낌이 이렇게 다를 수 있는지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감사 표현을 해 보세요. 딱히 감사할 일이 없어도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니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창세기44장 16유다가 가로되 우리가 내 주께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무슨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