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번 이상 감사하다는 말을 적어 보아요.
힘들 때 위로가 되고 기분을 환기시켜 줘서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 줘요.
- 힘들게 링스냅단추를 달고 드디어 청남방을 완성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힘들었지만 청남방을 만들고 나니 옷 만들기가 더 재미있어지고 자신감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 어제부터 부라더 미싱 세일을 해서 이번주 내로 미싱을 구매하면 좋을 것 같아 벌써부터 설레어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감사 표현을 해 보세요.
딱히 감사할 일이 없어도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니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창세기30장
11레아가 가로되 복되도다 하고 그 이름을 갓이라 하였으며
12레아의 시녀 실바가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13레아가 가로되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
14맥추때에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어미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형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
15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 그런데 네가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 라헬이 가로되 그러면 형의 아들의 합환채 대신에 오늘 밤에 내 남편이 형과 동침하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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