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번 이상 감사하다는 말을 적어 보아요.
힘들 때 위로가 되고 기분을 환기시켜 줘서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 줘요.
- 청남방이 너무 이쁘게 만들어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 이제는 뭘 만들어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 너무 쉬지 않고 봉제를 하다 보니 실력은 늘지만 조금씩 몸이 지쳐가고 있는 것 같아 조절을 잘해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감사 표현을 해 보세요.
딱히 감사할 일이 없어도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니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창세기29장
21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내 기한이 찼으니 내 아내를 내게 주소서 내가 그에게 들어가겠나이다
22라반이 그곳 사람을 다 모아 잔치하고
23저녁에 그 딸 레아를 야곱에게로 데려가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가니라
24라반이 또 그 여종 실바를 그 딸 레아에게 시녀로 주었더라
25야곱이 아침에 보니 레아라 라반에게 이르되 외삼촌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 내가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께 봉사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외삼촌이 나를 속이심은 어찜이니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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