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번 이상 감사하다는 말을 적어 보아요.
힘들 때 위로가 되고 기분을 환기시켜 줘서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 줘요.
- 힘들게 힘들게 만들고 있는 셔츠가 완성에 가까워지는 게 신기하고 나에게 칭찬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감사합니다.
- 셔츠 끝나고 후드티랑 바지 세트를 만드는데 제일 만들어보고 싶은 옷이어서 기대가 돼서 감사합니다.
- 새로운 옷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부자재가 필요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쇼핑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감사 표현을 해 보세요.
딱히 감사할 일이 없어도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니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창세기29장
11그가 라헬에게 입맞추고 소리내어 울며
12그에게 자기가 그의 아비의 생질이요 리브가의 아들됨을 고하였더니 라헬이 달려가서 그 아비에게 고하매
13라반이 그 생질 야곱의 소식을 듣고 달려와서 그를 영접하여 안고 입맞추고 자기 집으로 인도하여 들이니 야곱이 자기의 모든 일을 라반에게 고하매
14라반이 가로되 너는 참으로 나의 골육이로다 하였더라 야곱이 한 달을 그와 함께 거하더니
15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 네가 비록 나의 생질이나 어찌 공으로 내 일만 하겠느냐 무엇이 네 보수겠느냐 내게 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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