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번 이상 감사하다는 말을 적어 보아요.
힘들 때 위로가 되고 기분을 환기시켜 줘서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 줘요.
- 평일에 정신없이 열심히 봉제를 해서 그런가 주말에는 여유롭게 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평온해져서 감사합니다.
- 봉제가 너무 재미있어서 스스로를 몰아붙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더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하나를 만들더라도 제대로 해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교수님이 이쁜 재킷 패턴을 그려주신다고 해서 너무 기대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감사 표현을 해 보세요.
딱히 감사할 일이 없어도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니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창세기25장
21이삭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더니
22그 아들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이르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23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24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둥이가 있었는데
25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털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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