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번 이상 감사하다는 말을 적어 보아요.
힘들 때 위로가 되고 기분을 환기시켜 줘서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 줘요.
- 옷 만드는 영상을 봤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것 같아 다음주가 기대되어 감사합니다.
- 의류제작과정 수업이 끝나면 가죽공예도 배워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올해는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합니다.
- 무언가를 만드는 동안에는 집중하느라 아무 생각도 하지 않게 되고, 만들지 않을 때는 다음엔 어떤 걸 만들어 볼까 상상하느라 예전에 비해 쓸데없는 고민을 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감사 표현을 해 보세요.
딱히 감사할 일이 없어도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니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창세기21장
31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
32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언약을 세우매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은 떠나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갔고
33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34그가 블레셋 사람의 땅에서 여러 날을 지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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