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번 이상 감사하다는 말을 적어 보아요.
힘들 때 위로가 되고 기분을 환기시켜 줘서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 줘요.
- 앞치마를 완성하고 나니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다 만들었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봉제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알아보지 않고 무작정 수강신청을 했지만 운 좋게도 커리큘럼이 좋아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 배우게 될 다양한 옷 만드는 법이 궁금해서 학원 가는 시간이 기다려져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감사 표현을 해 보세요.
딱히 감사할 일이 없어도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니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창세기21장
21그가 바란 광야에 거주할 때에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하여 애굽 땅에서 아내를 얻어 주었더라
22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23그런즉 너는 나와 내 아들과 내 손자에게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이제 여기서 하나님을 가리켜 내게 맹세하라 내가 네게 후대한 대로 너도 나와 네가 머무는 이 땅에 행할 것이니라
24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맹세하리라 하고
25아비멜렉의 종들이 아브라함의 우물을 빼앗은 일에 관하여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책망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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