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번 이상 감사하다는 말을 적어 보아요.
힘들 때 위로가 되고 기분을 환기시켜 줘서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 줘요.
- 오랜만에 삼촌집에 가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자기 계발을 핑계로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었는데 앞으로는 좀 더 많은 시간을 가족들이랑 같이 보내야겠다고 마음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실수로 소분병 잉크를 쏟았는데 너무 속상했지만 그래도 정말 좋아하는 색의 잉크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스스로에게 위로를 하고 빨리 잊어버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감사 표현을 해 보세요.
딱히 감사할 일이 없어도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니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창세기10장
6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7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8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9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10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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