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번 이상 감사하다는 말을 적어 보아요.
힘들 때 위로가 되고 기분을 환기시켜 줘서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 줘요.
- 오랜만에 시장에 가서 부자재를 사니 인터넷에서 살 때보다 즐겁게 쇼핑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뜯었다가 박았다가를 반복하고 있지만 테일러드 재킷을 기억을 떠올려가며 만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많은 발전이라는 걸 깨닫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배움이라는 건 끝이 없다는 걸 체감할 수 있는 날이어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감사 표현을 해 보세요.
딱히 감사할 일이 없어도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니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애굽기6장
26이스라엘 자손을 그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라 하신 여호와의 명을 받은 자는 이 아론과 모세요
27애굽왕 바로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내어 보내라 말한 자도 이 모세와 아론이었더라
28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29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바를 너는 애굽왕 바로에게 다 고하라
30모세가 여호와 앞에서 고하되 나는 입이 둔한 자이오니 바로가 어찌 나를 들으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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