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번 이상 감사하다는 말을 적어 보아요.
힘들 때 위로가 되고 기분을 환기시켜 줘서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 줘요.
- 크루넥 블루종이 생각보다 짧게 만들어졌지만 이쁘게 된 것 같아 감사합니다.
- 재킷이랑 바지 세트를 만들기 위해 원단이랑 패턴을 준비해 놓았는데 원단을 다시 보니 저렴하게 잘 산 것 같아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엄마가 해주는 찜을 먹으니 너무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감사 표현을 해 보세요.
딱히 감사할 일이 없어도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니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애굽기4장
24여호와께서 길의 숙소에서 모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하시는지라
25십보라가 차돌을 취하여 그 아들의 양피를 베어 모세의 발 앞에 던지며 가로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26여호와께서 모세를 놓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를 인함이었더라
27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광야에 가서 모세를 맞으라 하시매 그가 가서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 그에게 입맞추니
28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부탁하여 보내신 모든 말씀과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모든 이적을 아론에게 고하니라
29모세와 아론이 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를 모으고
30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말씀을 전하고 백성 앞에서 이적을 행하니
31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보시고 그 고난을 감찰하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