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번 이상 감사하다는 말을 적어 보아요.
힘들 때 위로가 되고 기분을 환기시켜 줘서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 줘요.
- '5000년의 부'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그림이 많고 글이 크고 적어서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합니다.
- 친구에게 줄 점퍼를 이쁘게 완성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잠시 쉬는 동안 너무 옷만 만들지 않도록 하루 계획을 세웠더니 조금은 자제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감사 표현을 해 보세요.
딱히 감사할 일이 없어도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니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창세기47장
21요셉이 애굽 이 끝에서 저 끝까지의 백성을 성읍들에 옮겼으나
22제사장의 전지는 사지 아니하였으니 제사장은 바로에게서 녹을 받음이라 바로의 주는 녹을 먹으므로 그 전지를 팔지 않음이었더라
23요셉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늘날 내가 바로를 위하여 너희 몸과 너희 전지를 샀노라 여기 종자가 있으니 너희는 그 땅에 뿌리라
24추수의 오분 일을 바로에게 상납하고 사분은 너희가 취하여 전지의 종자도 삼고 너희의 양식도 삼고 너희 집 사람과 어린 아이의 양식도 삼으라
25그들이 가로되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사오니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