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번 이상 감사하다는 말을 적어 보아요.
힘들 때 위로가 되고 기분을 환기시켜 줘서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 줘요.
- 해야지 생각만 하고 미뤄뒀던 일을 하나 처리하고 나니 마음이 홀가분해져서 감사합니다.
- 바쁘다는 핑계로 해야 할 일을 미루다 보니 점점 압박감은 심해지고 하기는 싫어져서 어떻게든 시간활용을 잘해서 미루는 습관을 없애야겠다고 느낄 수 있는 하루여서 감사합니다.
- 광목 백아이보리 색이 생각보다 예뻐서 잠옷 말고 외출복으로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아 어떤 옷을 만들면 좋을지 기분 좋은 상상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감사 표현을 해 보세요.
딱히 감사할 일이 없어도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니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창세기34장
6세겜의 아비 하몰은 야곱에게 말하러 왔으며
7야곱의 아들들은 들에서 이를 듣고 돌아와서 사람 사람이 근심하고 심히 노하였으니 이는 세겜이 야곱의 딸을 강간하여 이스라엘에게 부끄러운 일 곧 행치 못할 일을 행하였음이더라
8하몰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 세겜이 마음으로 너희 딸을 연련하여하니 원컨대 그를 세겜에게 주어 아내를 삼게 하라
9너희가 우리와 통혼하여 너희 딸을 우리에게 주며 우리 딸을 너희가 취하고
10너희가 우리와 함께 거하되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여기 머물러 매매하며 여기서 기업을 얻으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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