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번 이상 감사하다는 말을 적어 보아요.
힘들 때 위로가 되고 기분을 환기시켜 줘서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 줘요.
- 원단 3마 안에 남방이랑 와이트 팬츠를 재단을 했었는데 이리저리 열심히 위치를 옮겨가면서 간신히 다 넣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원피스는 반대로 여유가 많아서 팔길이랑 이것저것 늘려서 재단할 수 있어서 편하게 한 것 같아 감사합니다.
- 이제는 패턴 그리고 재단하는 게 예전만큼 힘들게 느껴지지 않는 걸 봐서 성장한 걸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감사 표현을 해 보세요.
딱히 감사할 일이 없어도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니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창세기33장
1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 에서가 사백인을 거느리고 오는지라 그 자식들을 나누어 레아와 라헬과 두 여종에게 맡기고
2여종과 그 자식들은 앞에 두고 레아와 그 자식들은 다음에 두고 라헬과 요셉은 뒤에 두고
3자기는 그들 앞에서 나아가되 몸을 일곱번 땅에 굽히며 그 형 에서에게 가까이 하니
4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아서 안고 목을 어긋맞기고 그와 입맞추고 피차 우니라
5에서가 눈을 들어 여인과 자식들을 보고 묻되 너와 함께한 이들은 누구냐 야곱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의 종에게 은혜로 주신 자식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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