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번 이상 감사하다는 말을 적어 보아요.
힘들 때 위로가 되고 기분을 환기시켜 줘서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 줘요.
- 피곤했는지 공부할 때 조금 졸렸지만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오늘 공부해야 할 분량을 다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일요일에는 휴식 시간을 많이 가지기 위해 모닝페이지를 안 하는 날로 정했더니 부담감이 확 줄어서 감사합니다.
- 불렛저널에 사용할 다양한 잉크를 넣을 만년필이 필요하다는 핑계로 즐겁게 인터넷 쇼핑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감사 표현을 해 보세요.
딱히 감사할 일이 없어도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니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창세기14장
11네 왕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가고
12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더라
13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알리니 그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주하였더라 마므레는 에스골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라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사람들이더라
14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15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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